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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선택 가이드

창호 선택 가이드 — 단열·기밀·수밀 성능부터 유리 종류까지 완전 정리

2026년 1월 27일
창호 선택 가이드 — 단열·기밀·수밀 성능부터 유리 종류까지 완전 정리

창호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부위입니다.

U값, 기밀 등급, 수밀 등급, 유리 코팅 방식까지 — 샷시 선택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성능 기준을 기술적으로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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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선택 가이드 — 단열·기밀·수밀 성능부터 유리 종류까지 완전 정리

창호 교체, 왜 성능 기준부터 알아야 하는가

창호 교체는 낡은 창을 새것으로 교환하는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건물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경로 중 창호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에너지 손실의 60% 이상에 달합니다.

건물의 단열, 기밀, 수밀 성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공정이라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성능 차이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프레임 색상이나 개폐 방식은 쉽게 비교할 수 있지만, 열관류율이 1.5인 창호와 0.8인 창호의 차이는 겨울이 지나야 체감됩니다.

기밀 등급 3등급 제품과 1등급 제품의 차이는 바람이 불어야 느껴집니다.

그래서 창호를 선택할 때는 디자인이나 가격 이전에 성능 지표를 읽는 기준부터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창호의 성능을 결정짓는 3가지 핵심 지표(단열·기밀·수밀)와 유리의 단열 성능을 결정하는 기술적 요소(U-value, G-value, Low-E 코팅)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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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성능의 3대 핵심 지표

창호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열관류율(U-value)로 측정하는 단열 성능, 공기 누출 정도를 평가하는 기밀 성능, 비바람에 대한 방수력을 측정하는 수밀 성능입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독립된 지표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합니다.

기밀성이 떨어지면 아무리 단열 성능이 높은 창호라도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고, 수밀 성능이 낮으면 누수로 인해 프레임과 벽체가 손상되어 장기적으로 전체 성능이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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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성능 — 열관류율(U-value)의 이해

U-value(열관류율)는 창호를 통해 빠져나가는 열의 양을 수치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단위는 W/㎡K이며, 값이 낮을수록 열 손실이 적다는 의미이므로 단열 성능이 우수합니다.

국내 기준으로 일반 주택에 적용되는 창호의 권장 열관류율은 U ≤ 1.2 W/㎡K이며,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고성능 창호는 U ≤ 0.8 W/㎡K를 요구합니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창호의 U값을 1.5 W/㎡K에서 0.8 W/㎡K로 낮출 경우 난방 에너지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열 성능을 높이는 구조적 요소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프레임 내부에 형성된 공기층(챔버) 설계입니다.

챔버가 많을수록 열 전달 경로가 차단되어 단열 효과가 향상됩니다.

둘째, 열교 차단(thermal break) 구조의 적용입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처럼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의 경우, 프레임 중간에 단열 부재를 삽입하여 열이 프레임을 타고 직접 전달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유리에 적용되는 특수 코팅(Low-E)도 단열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이에 대해서는 아래 유리 단열 성능 항목에서 상세하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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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성능 — 외풍과 에너지 손실의 직접적 원인

기밀 성능은 창호의 틈새를 통해 공기가 얼마나 유출·유입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되며, 1등급이 가장 높은 기밀성을 의미합니다.

기밀성이 낮은 창호가 설치된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외풍이 심해져 겨울철 실내 온도가 3~5℃까지 낮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난방비가 불필요하게 증가합니다.

단열재와 창호 유리의 단열 성능이 아무리 높아도, 틈새로 찬 공기가 직접 유입되면 그 효과가 상쇄됩니다.

또한 기밀성이 낮으면 미세먼지 유입 경로가 되어 실내 공기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밀성을 확보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프레임과 유리 사이, 프레임과 벽체 사이에 특수 가스켓(기밀 패킹)과 압착 시스템을 적용하여 틈새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둘째, 개폐 방식의 선택입니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딩 방식(미서기창)보다 시스템 창호(턴앤틸트 방식)가 기밀성이 높습니다.

턴앤틸트 창은 닫힐 때 사방에서 균일하게 압착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슬라이딩 방식 대비 기밀 등급이 한 단계 이상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제품 자체의 기밀 등급이 높아도 시공 과정에서 기밀이 확보되지 않으면 성능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간극 처리, 우레탄 폼 충전 후 기밀 테이프 마감 등 시공 디테일이 기밀 성능을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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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 성능 — 누수와 결로를 막는 마지막 방어선

수밀 성능은 비바람이 동반될 때 창호가 물의 침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기밀 성능과 마찬가지로 1~5등급 체계이며, 1등급이 가장 우수한 방수 성능을 갖습니다.

수밀 성능이 낮은 창호가 설치되면 강풍이 동반된 비가 올 때 창틀 주변으로 물이 침투합니다.

이 침투수는 눈에 보이는 누수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벽체 내부로 스며들어 장기간에 걸쳐 곰팡이를 유발하고 벽체 구조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수밀 성능이 저하되면 결로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외부의 습기가 프레임이나 유리 표면에 맺혀 물방울이 생기고, 이것이 반복되면 창틀 하부에 물때와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가 있는 기후에서는 수밀 등급 1~2등급 제품의 선택이 사실상 필수적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경우 바람의 세기가 지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풍압에 의한 빗물 침투 위험이 더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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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단열 성능 — 에너지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창호의 단열 성능은 프레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전체 창호 면적에서 유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70~80%에 달하기 때문에, 유리의 단열 성능이 곧 창호 전체의 단열 성능을 좌우합니다.

유리의 단열 성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는 세 가지입니다.

열관류율(U-value)

유리를 통해 빠져나가는 열의 양을 나타내며, 값이 낮을수록 단열 성능이 우수합니다.

총 에너지 투과율(G-value, SHGC)

유리를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 에너지의 비율을 의미하며, 값이 낮으면 여름철 태양열 차단에 유리하고, 값이 높으면 겨울철 자연 난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방사율(Emissivity)

유리 표면에서 복사되는 열에너지의 양으로, 값이 낮을수록 열 손실이 적습니다.

Low-E 코팅은 이 방사율을 낮추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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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관류율(U-value)에 따른 유리 유형별 성능 비교

유리의 종류에 따라 열관류율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단일 유리의 U-value는 5.5~6.0 W/㎡K 수준으로, 단열 성능이 매우 낮습니다.

현재 신축이나 리모델링에서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 복층 유리는 U-value 2.5~3.0 W/㎡K 범위에 있으며, 단일 유리 대비 단열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절감 기준에서는 부족한 수준입니다.

Low-E 복층 유리는 U-value 1.1~1.8 W/㎡K로, 일반 주택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고효율 유리입니다.

국내 일반 주택의 권장 기준인 U ≤ 1.2 W/㎡K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삼중 유리는 U-value 0.7~1.2 W/㎡K 범위이며, 패시브하우스 기준(U ≤ 0.8 W/㎡K)을 충족하는 고성능 유리입니다.

두 겹의 중공층에 아르곤 가스를 충전하여 열 전달을 최소화하는 구조입니다.

진공 유리는 U-value 0.5~0.8 W/㎡K로 최상급 단열 성능을 제공하지만, 가격이 높아 특수한 목적 외에는 일반 주거용으로 적용 빈도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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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로이) 코팅 유리의 단열 원리와 효과

Low-E(Low Emissivity, 저방사) 유리는 유리 표면에 특수 금속 산화물을 코팅하여 적외선 복사열의 방출을 억제하는 기술이 적용된 유리입니다.

쉽게 말해, 실내의 열이 유리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동시에 여름철 외부의 열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줍니다.

Low-E 코팅이 적용된 유리는 일반 복층 유리 대비 단열 성능이 30~50% 향상됩니다.

이 차이는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 모두에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Low-E 코팅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하드코팅(Hard Low-E)**은 유리 제조 과정에서 고온 상태의 유리 표면에 코팅을 형성하는 방식입니다. 내구성이 강하고 취급이 용이하지만, 단열 성능은 소프트코팅 대비 다소 낮습니다. 주로 상업용 건물이나 자동차 유리에 적용됩니다.
  • *소프트코팅(Soft Low-E)**은 완성된 유리 위에 진공 증착 방식으로 얇은 금속막을 형성하는 방식입니다. 하드코팅 대비 단열 성능이 뛰어나며, 주거용 창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코팅면이 외부에 노출되면 산화될 수 있어 반드시 복층 유리의 내부면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거용 창호를 선택할 때는 소프트코팅 Low-E 복층 유리가 단열 성능과 비용 효율 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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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에너지 투과율(G-value) — 태양열 유입을 조절하는 기준

G-value(총 에너지 투과율, 또는 SHGC: Solar Heat Gain Coefficient)는 유리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 에너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값이 1에 가까울수록 태양열이 많이 들어오고, 0에 가까울수록 태양열이 차단된다는 의미입니다.

유리 유형별 G-value 범위를 보면, 일반 복층 유리는 0.6~0.7로 태양열 유입이 많은 편이며, Low-E 복층 유리는 0.3~0.5, 삼중 유리는 0.2~0.4, 반사 코팅 유리는 0.2 이하로 태양열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G-value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계절별 필요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겨울에는 G-value가 높은 유리가 유리합니다.

태양열을 최대한 실내로 유입시켜 자연 난방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G-value가 낮은 유리가 냉방비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실질적인 선택 기준은 이렇습니다.

남향 거실처럼 일사량이 풍부한 창에는 G-value가 적정 수준(0.3~0.5)인 Low-E 유리를 선택하고, 여름철 과열 방지는 블라인드, 커튼, 차양 필름 등 부가적인 수단으로 보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G-value를 지나치게 낮추면 겨울철 자연 난방 효과를 포기해야 하므로, 유리 성능 하나로 모든 계절을 해결하기보다는 계절별 보조 수단과 조합하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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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유리 선택 가이드 — 기후와 목적에 맞는 조합

유리 선택은 단일 지표만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U-value와 G-value, 코팅 방식을 사용 목적과 기후 조건에 맞게 조합해야 합니다.

일반 아파트 (난방비 절감이 목적인 경우)
G-value가 적정 수준인 Low-E 복층 유리(U ≤ 1.2 W/㎡K, G = 0.3~0.5)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겨울철 태양열 유입과 단열 성능의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가성비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패시브하우스 또는 고단열 주택
삼중 유리(U ≤ 0.8 W/㎡K, G = 0.4 이상)를 기본으로 적용합니다.

아르곤 가스 충전과 Low-E 더블코팅을 통해 최상급 단열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겨울철 자연 난방 효과를 유지합니다.

서향 또는 직사광선이 강한 위치
반사 코팅 유리 또는 G-value가 낮은 Low-E 유리(G ≤ 0.3)를 선택하여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합니다.

외부 차양(어닝, 루버)과 함께 적용하면 냉방 에너지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음 차단이 필요한 환경 (도로변, 저층)
삼중 유리 + Low-E 코팅 조합은 단열뿐 아니라 방음 효과도 갖습니다.

유리 사이의 가스층이 소음 전달을 완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방음이 주목적이라면 유리 두께를 비대칭으로 구성(예: 5mm + 6mm)하면 공명 현상을 줄여 방음 성능이 추가로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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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샷시 선택을 위한 최소 기준

샷시 선택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디자인이나 가격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창호는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위이며, 한 번 설치하면 최소 15~20년을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선택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최소 기준을 정리합니다.

단열 성능은 열관류율(U-value) 기준으로 일반 주택 U ≤ 1.2 W/㎡K, 고성능 주택은 U ≤ 0.8 W/㎡K 이하를 확인합니다.

기밀 등급은 최소 2등급 이상, 수밀 등급도 2등급 이상이 권장됩니다.

유리는 소프트코팅 Low-E 복층 유리를 기본으로 하되, 예산이 허락하면 삼중 유리를 고려합니다.

G-value는 0.3~0.5 범위에서 남향·서향 여부에 따라 조정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하나 —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시공이 정확하지 않으면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기밀 처리, 물끊기 시공, 실란트 마감 등 현장에서의 디테일이 창호의 최종 성능을 결정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프레임 소재(PVC, 알루미늄, 하이브리드)의 특성 비교와 개폐 방식별 장단점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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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복층 유리와 삼중 유리, 일반 아파트에서도 삼중 유리가 필요한가요?
일반 아파트에서는 Low-E 복층 유리(U ≤ 1.2 W/㎡K)로도 충분한 단열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북향이나 외풍이 심한 위치, 또는 난방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삼중 유리가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예산 대비 효과를 따져서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Q2. Low-E 코팅 유리는 여름에 너무 어둡지 않나요?
Low-E 코팅은 적외선(열에너지)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지, 가시광선(빛)을 크게 줄이지는 않습니다.

소프트코팅 Low-E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70~80% 수준으로, 실내가 어두워진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다만 반사 코팅 유리를 선택하면 채광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남향 거실에는 Low-E 유리를 권장합니다.

Q3. 샷시 기밀 등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창호 제품의 기밀·수밀·단열 등급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시험 성적서 또는 KS F 2292(창호의 기밀성 시험방법) 기준 인증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 업체에 해당 제품의 성적서를 요청하면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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